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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경주 동궁과 월지 안압지 월정교 야경 코스 관람시간 입장료 주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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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월지경북 경주시 원화로 102

 

 

경주 동궁과 월지 구 안압지

주소 경북 경주시 원화로 102

관람시간 09시부터 22시까지

매표마감 21시 30분

휴무 연중무휴

입장료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

주차 동궁과월지 주차장 무료 이용

경주 월정교

주소 경북 경주시 교동 274

관람시간 09시부터 22시까지

관람료 무료

주차 월정교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경주 월정교

 
경주 야경 코스를 찾으신다면 동궁과 월지와 월정교를 함께 묶어보는 일정이 좋습니다
동궁과 월지는 예전 이름인 안압지로도 많이 알려진 경주 대표 야경 명소입니다
월정교는 동궁과 월지와는 다른 장소이며 긴 다리와 물 반영이 아름다운 별도의 야경 명소입니다

경주 월정교 야경

 

처음 경주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안압지 동궁과 월지 월정교 이름이 함께 나와서 헷갈릴 수 있습니다
쉽게 정리하면 연못과 전각과 나무 조명이 있는 곳은 동궁과 월지 구 안압지이고 긴 다리 야경으로 유명한 곳은 월정교입니다
두 곳 모두 밤에 조명이 켜지면 분위기가 좋아서 경주 주말 여행 코스로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경주 동궁과 월지는 관람시간이 09시부터 22시까지이며 매표와 입장은 21시 30분에 마감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입니다
주차는 동궁과월지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주 월정교는 관람시간이 09시부터 22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주차는 월정교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경주 야경 코스를 계획할 때 부담이 적습니다

 
월정교에는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전해지는 설화에 따르면 원효대사가 요석공주와 인연을 맺는 과정에서 이 일대의 다리와 요석궁 이야기가 함께 등장합니다
이후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이 신라의 학자 설총으로 알려져 있어 월정교는 단순한 다리 야경 명소를 넘어 신라 설화와도 연결되는 장소로 소개됩니다

 
동궁과 월지를 둘러본 뒤 시간이 남는다면 월정교까지 이동하는 코스가 좋습니다
월정교는 삼국사기에 통일신라 경덕왕 때 궁궐 남쪽 문천에 놓은 다리로 기록되어 있는 곳입니다
조선시대에 유실되었다가 오랜 조사와 고증을 거쳐 복원되었고 현재는 경주를 대표하는 야경 명소 중 하나로 많이 찾는 곳입니다
특히 2018년 복원이 완료된 뒤 야간 조명과 함께 사진 명소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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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비치는 월정교

 
동궁과 월지 야경의 가장 큰 매력은 연못 반영입니다
전각 조명과 나무 조명이 물 위에 함께 비치면서 경주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완전히 어두운 시간대도 좋지만 사진을 찍는다면 해가 진 직후 하늘에 푸른빛이 남아 있는 시간이 더 예쁘게 나올 수 있습니다
푸른 하늘과 따뜻한 노란 조명이 같이 잡히면 사진 색감이 훨씬 자연스럽고 깊게 보입니다

안압지

 
동궁과 월지는 신라시대 왕자들이 머물던 별궁이 있던 자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선시대 이후 폐허가 된 연못에 기러기와 오리가 날아든다고 해서 안압지라는 이름으로 불렸고 이후 발굴과 연구를 통해 현재는 동궁과 월지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동궁과월지 야경

 

월지는 달이 비치는 연못이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여행자가 기억하기 쉽습니다
동궁은 왕자가 머물던 궁궐 공간을 의미하고 월지는 그 안에 조성된 연못으로 보면 됩니다
삼국사기 기록에 따르면 신라 문무왕 때 월지가 조성되었고 이후 동궁이 지어졌다고 전해집니다
이곳은 단순한 연못이 아니라 신라 왕실의 연회와 접대가 이루어졌던 공간으로 알려져 있어 야경을 보면서도 역사적인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동궁과 월지가 연못과 정원이 중심인 잔잔한 야경이라면 월정교는 다리 전체가 빛나는 화려한 야경에 가깝습니다
멀리서 월정교 전체를 바라보면 다리 아래 물에 조명이 비치고 밤하늘까지 함께 들어와 사진이 웅장하게 나옵니다
월정교를 찍을 때는 다리 가까이에서만 찍기보다 조금 떨어진 자리에서 전체 모습을 담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속 다리 반영이 함께 들어가면 경주 월정교 야경의 분위기가 더 잘 살아납니다

경주 동궁과월지 야경

 
경주 주말 여행 일정으로는 낮에 불국사도 구경하고 황리단길 대릉원 첨성대 교촌마을을 둘러보고

저녁에 동궁과 월지와 월정교를 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동궁과 월지는 입장료가 있지만 내부 산책과 야경 만족도가 높은 편이고

월정교는 무료로 볼 수 있어 함께 묶으면 비용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다만 주말 저녁에는 방문객이 많을 수 있으니 사진을 여유 있게 찍고 싶다면

너무 늦은 시간보다 해가 진 직후에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동궁과 월지는 매표 마감 시간이 있으므로 21시 30분 전에 도착해야 합니다
월정교도 관람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경주 야경 코스를 계획할 때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주 동궁과 월지와 월정교는 흔한 관광지처럼 보일 수 있지만 직접 가보면 왜 오래도록 사랑받는지 알 수 있는 곳입니다
동궁과 월지는 연못에 비친 전각과 나무 조명이 아름답고 월정교는 긴 다리와 물 반영이 인상적입니다
두 장소를 함께 보면 경주의 조용한 연못 야경과 화려한 다리 야경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경주에서 밤에 가볼만한 곳을 찾으신다면 동궁과 월지 구 안압지와 월정교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동궁과 월지

 
사진 찍기 좋은 곳을 찾는 분에게도 좋고 주말 밤산책을 원하는 분에게도 잘 맞는 코스입니다
경주 여행에서 낮 일정만 잡기 아쉽다면 저녁에는 이 두 곳을 넣어보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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