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상품리뷰

부모님 집 음식물 냄새 스트레스 해결 락앤락 올뉴 음식물 냉장고 2주간 사용 후기

반응형






여름이 다가오면서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음식물쓰레기 냄새였습니다
특히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하루만 지나도 냄새가 올라오고 
음식물통 주변으로 벌레가 생길까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요
그리고 부모님 계신집이 원래 공동으로 음식물 쓰레기통을 사용 하셨는데
갑자기 각 세대별로 바뀌었다고 해요
초반에는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날씨가 더워지니
음식물 쓰레기로 인해 파리가 집에 들어오고 생기고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해서
저도 고민하다가 락앤락 올뉴 음식물쓰레기 냉장고(5L)를 구매해 드렸습니다 
광고처럼 정말 냄새가 안 나는지 궁금해서 2주간 정도 직접 사용해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처음 제품을 받아봤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건
 생각보다 크기가 부담스럽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는 조금 클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일반 주방 한쪽에 두기 괜찮은 사이즈였고
 디자인도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전체 컬러도 무난해서 기존 주방 가전들과 크게 이질감 없이 잘 어울렸습니다
특히 부모님 세대는 너무 복잡하거나 튀는 디자인을 선호하지 않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만족도가 괜찮았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구성품은 비교적 단순합니다.
본체와 음식물 보관통, 전원 케이블, 설명서 정도로 구성되어 있었고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설치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사실 설치라고 할 것은 없고 구성품에 붙어있는 테이프만 떼어내고
전원만 꽂으면 됩니다 그리고 냉각 세기는 제품의 뒷면에 있는데
1단부터 3단까지 있고 저는 2단으로 선택 했습니다 
 

 
제품은 뚜껑을 열면 내부 쓰레기통의 뚜껑이 하나 더 붙어있습니다
이 방식으로 완전밀폐기능으로 냄새를 더 강하게 방지한다고 
락앤락 음식물쓰레기 냉장고에서도 강조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중밀폐 구조입니다
 

 
사진처럼 뚜껑이 다시 분리됩니다 
밖에 버리러 나가시는분들은 뚜껑을 닫아 손잡이도 있기에 들고나가면 됩니다
그치만 어머니는 그냥 여기서 보관을 하고 다시 음식물쓰레기통 용량에 맞는
통에 부어서 밖에 날짜에 맞춰 내놓으면 오전에
비우고 다시 들고 들어오시더라구요
번거롭지만 그래도 벌레 냄새없는 주방이 훨씬 좋습니다

반응형


 

 
이 부분은 음식물쓰레기봉투를 걸어두는 곳인데 
손잡이가 있는 음식물쓰레기봉투를 사용한다면 걸어두기가 편하게 되어있고
어머니는 그냥 투명비닐봉투를 걸어두고 사용하고 계십니다
 

 
이 비닐봉투를 걸어두는 부분도 이번에 리뉴얼 된 기능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일반 음식물쓰레기통과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사실 가격대가 크게 부담되는 제품이 아니다 보니 단순히 냄새만 조금 줄어드는 정도 아닐까 생각했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확실히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일단 음식물을 냉장고에 넣을때 최대한 물기는 제거해 주는게 좋습니다
냉장고와는 다른 냉각방식인데 5도이하의 온도를 유지한다고 하더니
실제 사용중 제가 뚜껑을 열어보니 냉기가 느껴집니다 
마치 냉장고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해당제품의 장점은 또 전기세였습니다
월 5,000원이면 충분한 전기료라서 여름에 혹여나 누진구간에 걸릴 일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전원을 꽂아두고 정면앞의 전원버튼을 손으로 터치하면 
음식물 냉장고가 작동합니다 
방법이 복잡하면 어머니도 불편하실텐데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 만든 락앤락 올뉴 음식물쓰레기 냉장고입니다
내부 음식물통도 생각보다 넉넉한 편이라 유난히 음식물쓰레기가 많은날이 아니면
3일 정도 사용하는 데는 충분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음식물쓰레기를 자주 버려야 해서 번거로웠는데
냉장 보관이 되다 보니 이전보다 훨씬 부담이 줄었습니다
제일 좋은건 정말 냄새가 없습니다 진짜 2주간 사용해봤는데
어머니도 너무 만족하시고 냄새없이 깔끔한 그리고 여름이면 생기는 초파리 걱정도
이제 없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뚜껑을 열고 닫는 방식이 조금 특이한데
윗쪽을 한번 누르면 냉장고 뚜껑이 열립니다
닫을때는 그냥 바로 닫지마시고 아래쪽을 한번 눌러주시면 
닫힙니다 

 
열어서 현재상태 한번 확인해봤습니다 
음식물이 시원하게 보관되고 있네요
사실 여름철 음식물을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희 어머니도 그렇게 해야하나 걱정하셨는데
이젠 그럴 걱정 덜어드려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뚜껑을 닫을떄는 아래 사진처럼
아래쪽을 누르면 닫힙니다
이 부분은 차라리 한번에 닫히는걸로 만들었음 하는 바램이 있네요
소음 부분도 궁금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냉장 기능이 들어가 있어서 소리가 클까 걱정했는데 일반 소형 가전 정도 수준이라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팬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는데 크게 신경쓰일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주방 한켠에 두고 사용하기에 시끄럽다는 아니고 근처에 가면
약하게 소리가 들리는 정도 입니다
청소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내부 음식물통만 분리해서 세척하면 되기 때문에 관리 자체는 비교적 간단한 편이었습니다

 
특히 부모님 집이나 신혼집처럼 주방 위생에 신경 쓰는 분들에게는 
만족도가 꽤 높을 것 같습니다
음식물 냄새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분들이라면 여름 오기 전에 한 번쯤 참고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만일 사용중 다른 이상이 생긴다면 그때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까지는 정말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응형